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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사인(모두싸인) 간편! 전자계약시스템 소개

쨜리 2017. 7. 11. 15:00

모두의사인(모두싸인) 간편! 전자계약시스템 소개

간편 전자계약시스템 모두의사인(모두싸인)

www.modusign.co.kr


간편 전자계약시스템 모두의사인(모두싸인)이라고 들어보셨나요?

"계약도 얼마든지 간편해질 수 있습니다."

오늘은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.

"기존의 계약 방식은 무엇이 문제였을까?"

기존 계약 업무의 문제점

  • '계약서'를 2부씩 출력

  • 회사의 직인이나 인감도장을 날인

  • 위변조 방지를 위해 매 페이지마다 간인∙할인 

  • 잘못 표시했을 때 처음부터 다시 재작업

  • 우편등기를 위해서 우체국 방문

  • 발송에만 만 2일 소요. 

  • 상대방이 받을 때까지 업무 지연

  • 상대방도 간인∙할인 작업 및 재작업

  • 상대방도 우편등기를 위해서 우체국 방문

  • 똑같이 발송에 시간이 걸리고, 받을 때까지 업무지연

  • 위 과정은 한번에 처리되었을 때를 가정. 길게는 한달 넘게 업무 지연.


"가장 큰 문제점은 계약 업무의 지연!"

계약서의 작성은 업무의 시작을 말합니다.

따라서 계약서 작성이 느려지면, 실제 업무 역시 지연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정 산출에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고,

게다가 지연되는 업무때문에 추가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고 낭비되는 리소스가 발생하여 기업입장에서 부담이 큽니다.


기존 계약의 이러한 문제들을 해결할 수 있는 간편 전자계약시스템 모두싸인!


어떤 원리인지 그 프로세스를 살펴봅시다!



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도식화해본다면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!


더구나 모두싸인의 장점은 간편함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. 그것은 바로...

"구축형이 아닌, 클라우드(CLOUD) 형태의 편리한 서비스"

모두싸인은 구축형이 아니기 때문에, 설치비용이나 유지∙보수나 교육비용이 들지 않으며,

인터넷만 가능하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!


"1건만 필요하더라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 적은 사용량도 도입할 수 있다!"

아무래도 구축형이 아닌 장점은, 계약 건수가 적은 기업들도 얼마든지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.

기존의 구축형 전자계약 시스템에서는 비용이 워낙 비싸다보니 계약 건수가 적은 회사가 도입하기에

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. 하지만

아래 요금제처럼 1건(3,300원)만 건별로 구매해도 모두의사인(모두싸인)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!




이미 모두싸인은 다수의 관공서와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 

많은 회사에서 도입중이다.


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다면,

아래의 모두의사인(모두싸인)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!

(배너클릭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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